정작 2부에선 스탠딩모델링 세워놓거나 아예 검은화면 띄워놓고 설정딸치는게 주라서 짜침


코랄루 해머들고 하악질하는거 캐릭터성으로 굳힌것만 봐도 설정딸대사 몇십줄 치는것보다 공들여서 연출 3초 뽑아내는게 훨씬 나은데


대체 시작부분에서 세나랑 춤추면서 보여준 그런 것들은 어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