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안되니까 참아야지

솔직히 뇌에 우동사리 넣은채로 글이나 행동해서 뇌절해야 쾌감이 젖어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스토리의 무언가를 누가 만들면 좋겠음

저는 분탕을 쳐야하는 의무가 있어요 하면서 당당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역으로 욕을 처먹고 절망하고 나락에 빠져버리는거지

얼마나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