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겜 2.2까지의 스토리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니 유의바람
우선 붕챈의 영원한 슈퍼스타 메이
나오자마자 동생겜챈을 스페이스 메이냐 스페이스 덴덴이냐로 뜨겁게 달궜었지만 이번에 아예 못을 박아버렸는데
라이덴 보센모리 메이 - 아커론
참고로 보센모리는 직책에 가까워서 이름은 걍 라이덴 메이가 맞음
우리의 슈퍼스타답게 슈퍼스타 하면 빼놓을수 없는 영웅병도 들고가서
• 웰트에 대해
난 네가 '영웅' 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어. 그리고 그는 그중에서도 진정 영웅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 중 하나지. 그와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그만큼 많이 작별했지.
웰트랑 같이 붕틀딱 헝동도 하고
영웅병 1스택
2스택
3스택 삼진 에바로 영웅병 확정에
그걸론 모자랐는지 자기 궁에도 진아각인 때려박아서 만루홈런을 치고
본성을 못버렸는지 또 사람을 줘패고
복숭아도 맛있게 먹고.....
(원래 매운맛 나는 열매)
맛?있게? 먹고
비 내리는것도 또 멈추고
출장가서 죄인의 만가랑 다카포때 했던거 한번 더 해주고
https://youtu.be/d5p7FPzPSR0?si=FhqTrh80Kwuztm20
키붕이들 미치게 하는 14율자 오마주도 낭낭하게 하고옴
이거는 이 글에 정리하기엔 너무 많기도 하고 저번에 이미 해놨으므로 이 글로 가서 보면 됨
https://arca.live/b/hkstarrail/101832582
저번에 내가 놓쳤던것들도 몇개 추가해놨으니 이미 봤어도 또 보셈
다음은 열차가서 자기 키잡한 농농바바 테슬라 대신 메코센세랑 열심히 바람피는 웰트인데
토비와.... 나제.... 토부토모우?
https://arca.live/b/hkstarrail/102584952
전에 동생겜챈에 케빈 설명회 했더니 최종장 이해 이번에야 한 애들도 있어보여서 저거 제대로 못한 애들은 저거 보고오면 됨
마지막은 열차가서 성형한 대신 슴골에 용접을 하고오신 메코센세
여태 나온게 없어서 무늬만 붕개 출신이신줄 알았는데.....
응 암튼 꿈이라고 하면 그만이야~~~~~
저거랑 신맵이랑은 별개로 주년편지에 담긴 25장 마자막 인사 패러디도 있었고
https://arca.live/b/hkstarrail/104723235
자세한건 이 글 참조
마지막으로 신규 지역의 메인 스토리 내용인 평안한 꿈 vs 잔혹한 현실의 구도가 붕3 1부 최종장에서 나왔던 점이랑
매커니즘은 달라도 생긴건 존나 비슷한 마지막 보스 정도인듯
bgm 경우에는 내가 잘 모르기도 하고 막귀라 건너뜀
까먹은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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