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나쁜 악당들이 컴퍼니같은데

스페셜스토리 악당들이 이기는 루트로가면 

페나코니에서 생산되는 특수한 자원을 노리고 식민지로 만들어버리고

시계소년은 사라져버렸다 이러는거 보니까


지금 컴퍼니의 목표도 페나코니 장악해서 착취하려는게 목적인건가 

제이드가 수확할 시간이 됐다고 하는것도 이제 

이쁘게 착취할 각이 딱 나왔으니 제대로 잡아먹겠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