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턴 당기기부터 이거 미친새끼라는거 감이 오긴했는데

어차피 뽑고 싶어도 못뽑으니까 로없찐의 삶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로빈 복각까지 로없찐 소리 들을 각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