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처럼 접근하던 어벤츄린

-> 그냥 ㄹㅇ로 자기편 필요했음



꿈에서 배빵하던 아케론

-> 그냥 공허라 특이점 온거였음



개척자 딱콩한 스파클

-> 의외로 실제 페나코니 단서 준거였음



반디 따잇한 기억의 영역 밈

-> 같이 여행가자는 귀여운 쿨쿨이었음



명화대공의 죽음

-> 아케론 만난 시점에서 당연한 거였음



블랙 스완

-> 뜌땨였음



로빈 죽고 충격받은 개척자

-> 사실 암초로 출장 유치원 갔음



오히려 무명객 찾아달라는 폼폼 부탁이랑

로비에서 만난 미샤가 가장 큰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