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즈를 아는 사람은 훌륭한 디붕이임
사실 10일에 갔다왔는데 다들 알다시피 그날은 30분마다 비랑 해가 비너스배틀이라도 하는지 날씨가 개판 오분전이고 사람도 없어서 걍 대충 찍고 갔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그래서 잘 찍고 왔음

명함

그리고 패드에 띄운게 이건데 아침에 일하러 가기전에 급하게 만들었음 궁서체로 할걸하고 아쉬워 했는데 시간 없어서 그냥 감. 찍을땐 작게 나와서 아쉽네.

그리고 아래 아돌프는 덤이다 하일 나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