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허은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 최대 여성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범죄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트 앱에서 만난 외국 남성들의 실물이나 성기 등의 정보를 후기의 형식으로 카페에 공유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 카페에서 널리 공유된 '미군남 빅데이터 전차수 총망라' 리스트에는 미군의 신상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범죄의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며 "명백한 '제2의 N번방 사건"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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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치권에서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