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개추야

오 이벤에 나오는 캐릭터들 헷갈렸는데 정리 굿

궁금했는데 정리추

와 정리추

조금이나마 이해함 이런거 원했는데 ㄱㅅㄱㅅ

개추

덕분에 이번 스토리 정리 안되던거 한번에 이해했다. 
다음것도 기대할께

이번 이벤트에서 소개되는 캐릭터들이네.

개추 
가독성에 관해선 배경이 너무 흰색이라 나같은 다크모드 쓰는놈들은 눈이 살짝 아프다는거 뺴고 다 좋은데
배경을 너무 쨍하지 않게 바꾸면 좋을듯

똥글이 넘치는 붕챈에 개척의 의지를 보이는 글을 ㄷㄷ
끝까지 다 써주면 고맙게 잘읽을게

진짜너무좋다 덕분에 애매한거 다해결한거같아 고마워

저런 자잘한 텍스트는 오역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원문 찾아봐야하는 게 너무 괴롭네

퀄리티 뭐시고 개추

그 옛날 무명객 폼폼이 찾아달라한게 언제야?

개추

확실히 이번 영화 이벤에서 과거 인물들 모아줘서 좋더라

이거 개빡치는게 다 비슷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수명은 엉망진창이여서 시간대가 존나 헷갈림 페나코니독립이 1천년전인데 솔글래드사장은 아직도 정정하고 미하일도 최근에야 죽었는데 가문구성원들은 몇대가 바뀌질않나 이런것도 스킵마렵기 딱 좋음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여

뭣 하누누가 수인이었다고

고퍼우드가 최초로 접촉했을 때 가족이었나..?

개추

하누누햄 씹간지네...

마지막 하누누 시계공 대화 저거 어디서 나온거지?

그립읍니다 시계공선배님 하누누열사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