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대 준비
사용 층: 언어의 층
단 이번 접대는 편하게하기 위해서 언어의 층을 사용할 뿐 자신만의 층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린다
메인 사서는 무한-묘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용 몸통: 붉은 안개, 올리비에, 샤오, 니콜라이, 보라 눈물
-붉은 안개
귀속: 묘의 기량, 열혈, 정신 수거, 깊은 베기
-올리비에
귀속: 내연기관, 뭉게뭉게, 호흡, 연기 과다, 연기 후리기
-니콜라이
귀속: 임전, 흑운도, 체력 수거, 정신 수거, 예리한 일격
-샤오
귀속: 이글거리는 검, 정신 수거, 체력 수거, 불안정한 격정, 새벽불
-보라 눈물
귀속: 스틸레토, 정신 수거, 호흡, 후벼파기
2. 접대
-1 무대
-불씨 차위
아군에게 첫 주사위에 화상+1, 사망시 아군 피격시 화상+1
-작열하는 열망
3막마다 광역기를 시전한다
그냥 예열이전이라 조금 막기 힘들다
이 외에는 잔향악단 전과 동일
-에일린
-연기 퍼트리기, 연기 전파
자신의 연기만큼 아군 전파+아군 전체에게 뭉게뭉게 부여
처음에는 연기가 낮아서 버틸 수 있지만 5-6막 접대 후반부로 갈 수록 위험해지는 패시브
-연기 폭주
사망시 아군들에게 연기 10 부여
사실상 내성 약점,보통으로 변하게 해주는 패시브
-계시
저번 잔향전보다 위협적으로 들고온 광역기
적중시 또 행동불가 상태로 들어가니 주의하자
-그레타
-비호, 사라진 방패
아군들에게 보호+1 부여, 자신 사망시 아군 전체에게 취약+5
잡는 순간 모든 적들이 내성이고 뭐고 약해지는 패시브
-상처의 고통
상대가 출혈+5면 첫 주사위에 취약+1 부여
대부분의 그레타의 카드들은 합을해야 출혈을 부여한다 별 볼일 없는 패시브
-피부 회복
적중 당하지 않으면 체력 회복 힘+1
특정 카드로 인해 어쩌피 합은 무조건 해야하니 볼일 없는 패시브다
-전장의 노래, 흩어진 결의
자신이 소지한 빛만큼, 아군에게 긍정적 효과 부여, 흐트러지면 모든 빛 잃음
일렁임인 만큼 매 막마다 아군에게 특정 버프를 부여한다
-뒤바낀 전장의 노래
사망시 적(사서)들에게 위력 버프를 준다
처리해야하는 적은 브레멘-필립-에일린,그레타 순이다
이번 무대에서 가장 위험한 카드다 맞는 순간 사서의 체력이 1/4나 닳을 수 있거나, 위력이 약화되니 막아주자
필립은 붉은 안개가, 나머지들은 브레멘을 일점사를 하자
에일린의 공격은 그렇게 아프지 않고, 그레타의 공격은 합을해야 발동하니 이 악물고 씹어주자
단 브레멘은 무조건 3막 필립이 광역기를 사용하기 전에 무조건 죽여야한다 오버딜이 되도 좋으니 반드시 죽이자
3막에는 필립이 광역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아군이 위력+3을 받았기에 여기서 합을 질리가 없다 모든 공격은 필립에게 집중하자
니콜라이는 마지막 공격을 그레타에게 하자
이제 남은 두명을 일점사해서 처리하면 에일린의 광역기는 볼 필요도 없이 접대가 종료된다
-2무대
-오스왈드
-쇼타임
매 막마다 사서들에게 흐트러짐 데미지
가만히 있으면 흐트러짐이 위험할 수 있다
-이정도는 거뜬하죠
한막에 체력이 50%이하 감소되지 않는다
별 문제는 없지만 왠지 화나는 패시브
-안녕히!
아군이 사망하면 흐트러짐 데미지 50
소환되는 아군은 4명이니 최대 흐트러짐 100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쇼의 끝
아군의 흐트러짐 회복, 상태이상 절반 감소
가장 마지막에 사망하는 적이라 별 쓸모없는 패시브다
어떻게 보면 오스왈드 같은 패시브
-타냐
-거친 모래 폭풍
막마다 사서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저번막에서 피가 위태해진 상태로 접대를 진행하면 위험한 패시브
-몰아치는 모래 바람
자신 사망시 아군에게 피해량+3
사망이후 대부분 남는적이 오스왈드 하나라 별 의미없다
-끓어오르는 투지
자신 혼자 남으면 속주, 위력이 증가한다
재헌이 죽어도 문제는 없지만 다른 잡몹까지 죽이면 답이 없다 유의하자
-재헌
-얽힌 실
아군들에게 확률 변동자 패시브를 시전, 적에게는 속박 부여
-해방된 육체
자신 사망시 적에게 신속, 위력+1 부여
처리해야하는 적은 재헌-타냐-오스왈드 순이다
단 첫 집중 공격은 오스왈드에게 일점사를 진행한다
4막까지 접대에서 사라져서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2막에는 아군에게 붉은 실 효과가 발동된다
2-3막안에는 재헌을 죽일 수 있으니 재헌을 일점사를 진행하자
붉은실은 아군, 적군에게 모두 있고 이 붉은실을 제거하지 못하면 사서가 즉사한다
아군의 붉은 실은 타냐의 구타를 막으면 된다
저번 언어의 층 접대처럼 모든 아군에게 적용하지 않으니 문제없다
3막에 이젠 쓸모없는 단원들은 대절단으로 날리고 타냐를 일점사해 죽이자
오스왈드는 나오자마자 흐트러지니 바로 단원들 옆으로 보내주자
-3무대
-엘레나
아군의 혈귀가 생긴거 말고 별거 없다
-플루토
-부당
아군에게 디버프를 가하는 부당한 계약을 시전한다
-강렬한 그림자
지정사서의 손과덱을 복사한 적을 사용한다
철학의 층에서 진행할 시 가장 위험한 패시브
-아르갈리아
-공명
아군의 공명과 동일한 패시브
-잔향악단의 지휘자, 고조
단원들이 살아있으면 체력이 100이하로 감소되지 않고, 4막마다 위력+1 부여한다
접대가 오래될수록 위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 빠르게 단원들을 처치해야하는 패시브
막 종료마다 감정 단계 2단계 증가
이번층이 실패해도 다른 층이 접대를 안전하게 진행해주는 패시브
감정단계를 빠르게 올려서 예열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된다
처리해야하는 적은 플루토-엘레나-몽실이 순이다
플루토는 다음막에 아군을 복사한 적을 생성하니 가장 먼저 처치하자
문제는 아르갈리아와 엘레나가 사용하는 위력 무효화 카드들이다
위력에 가장 받기 힘든 서포터 니콜라이가 왠만하면 합을 진행하자
아님 짜증나니 광역-에고로 그냥 씹어줘도 된다
2막에는 난무를 시전한다 그다지 위협적인 카드는 아니니 날라온다는거 정도만 알아두자
플루토는 올리비에, 붉은 안개 둘중 하나가 일점사를 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남은 사서들은 엘레나를 집중공격하자
3막에는 또 위력 무효화 카드를 시전한다
대절단으로 그냥 막아주자
이렇게 5막까지 진행하면 크레센도-대단원 콤보에서 대단원만 시전하게 된다
위력이 강하니 웃음의 위력 감소로 어느정도 낮춰주면
아니 시발 저게 왜 최솟값들이
하지만 이번막에 아군이 살아만 있으면 이번막에 무조건 죽일 수 있다
확실하게 막을 수 있으면 막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합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이러면 모든 접대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