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6-48 깨는 세계선 찾기가 좀 힘들었지만 재밌게 했다



콜 미 이스마엘 <<< 이거는 너무 유명한 첫 문구 + 그림이 예뻐서 찍었음

선장 이스 제발 나와줘..



클리어 올 캐시 << 이거도 별 생각없이 매일 키고 끄면서 봤던건데 이런 복선이 있는 줄 몰랐음.. 소름돋음



림할배들은 친추도 잘 받아주고 공략도 잘 쓰고 너무 고맙다!! 지게에 타지 말아라 할배들!


이젠 아마 분재겠지? 뉴비는 이제 천천히 하면서 라오루 조지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