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아지 2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가 많이 아프다 이제 진짜 별로 시간 이 없는 거 같아 처음애 대려왔을때 내가초등학생 이였는데 이젠 20대 까지 옆에 있어주던 강아지야 근데 최근에 너무 아파지더라고 가족들있는데에서 힘도 없고 어제는 거친숨을 쉬더라도 그래서 오늘 누나가 병원을 대려갔는데 많이 심각 하더라 하더라고 근데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많이 힘들더라 아직까지는 아닌데 이제 별로 시간이 없는거 같더라 아직 있을때 많이 만져주고 해야겠다 우리가족 행복 하게 해준 착한 아이

(근데 여기다쓰는거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