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50422명 알림수신 702명 @기하와벡터 순애순애순애♥ 건전-시리즈 수수께끼 같은 말로 얼버무리는 부인 이이이이상해에에엣 추천 106 비추천 0 댓글 33 조회수 6701 작성일 2024-05-09 15:16:30 https://arca.live/b/lovelove/105803952 시리즈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 터무니없는 커뮤증 씨가 부인이 되기 전까지... 2. 점점 친밀도가 올라가는 커뮤짱... 1% ~ 90% 3.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1 ~ 04화 4.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5 ~ 08화 5.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9 ~ 12화 6.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3화 아닒... 7.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4화 8. 우스꽝스러운 부부 [ 4편 , 8편 채색 ] 9.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5화 10.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6화 11.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7화 12.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8화 13. 의지가 약한 부인 14. 상식이 대단한 부인🍊 15. 부부의 정기적인 온도차이 확인 16. 주말의 느긋한 시간을 마련한 부부 17. 작은 배려에 흐뭇해하는 와이프 18. 때때로 어두운 흑역사가 드러나는 와이프 19. 헐렁헐렁(?)한 후드티를 입은 부인 20. 즉시 타락하는 부인씨 (돈코츠 라멘의 시점) 21. 체력을 다 써버린 다음 날 아침의 부인 22. 인터넷 쇼핑이 서투른 부인 23. 작년에 큰맘 먹고 산 겉옷이 줄어든 (?)부인 24. 십중팔구, 빨래하는 부인씨 25. 부인과 체리 26. 지금 이야기의 반절도 제대로 듣지 않은 부인씨 27. 작은 실수 하나에도 좌절하는 부인씨 28. 게임을 즐기는 부분이 전혀 다른 부부 29. 제재를 받고서야 겨우 평범한 거리감을 가진 부부 30. 차 안이 흔들릴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부인 31.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도 있는 부인 32. 무언가에 집중하는 아내와 상황을 살펴보는 남편 33. 새해 처음으로 체중에 제본 부인 34. 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순간 무너지는 부인 35. 때때로 배달음식을 시킨다고 하니 텐션이 올라가는 부인 36. 선택권을 주지 않는 부인 37. 다이어트를 시작한 다음날 아침 부인 38. 우연히 봐버린 부인 39. 안 된다고 못 박는 부인 40.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부인, 그리고 그 이후.... 41. 부인에게 말 도 안 되는 사실을 말했더니... 42. 한 게임 더 할 것 같은 부인과 남편 43. 도깨비 복장을한 부인 44. 목욕 후 오랜만에 반지를 빼려고 했던 부인 45. 부인이 쇼트커트가 되는 꿈을 꾼 남편 46. 부부의 눈 오는날 이야기 47. 그야말로 고양이 같은 부인 48. 폼 잡고 싶었던 부인 49. 부인은 데스크 워커~ 50. 부인은 견디기 힘들어한다? 51. 친구와 오랜만에 만난 부인 52.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버리는 부인 53. 깜짝 선물을하는 부인 54.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부인 55. 보복으로 이것저것 공격하는 부인 56. 우스갯소리로 배웅하는 부인 57. 저녁밥을 사는 부인 58. 산책하기 전에 부인과 함께 59. 출근날 점심시간 전인 부인 60. 친구와 술집에 온 부인 61. 도입부 같은 부인 62. 어째서 신이 난 부인 63. [채색.ver]어째서 신이 난 부인 64. 완전 무지한 부인 65. 이렇게 자존감이 올라가는 부인 66. 미소로 남편의 여러 가치관을 바꿔버린 부인 67. 괜찮아서 안심하니 장난치기 시작한 부인 68. 벽쿵 당하는 부인 69. 남편의 거리감에서 본 부인의 모습 70. 왜 그런지, 확인하는 부인 71. 점심 시간에 늦어버린 부인 72. 장난꾸러기 부인 8p 채색버전 73. 목욕을 마친 부부 74. 요즘 유행하는 만화에 푹 빠진 부인 75. 남편과 시내에 나온 부인 76. 심야의 범행 현장을 붙잡힌 부인 77.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부인 78. 개과인 남편을 길들이는 부인 79. 서프라이즈도 잘 어울리는 부부 80. 안경을 쓰고 기합을 넣는 부인 81. 일촉즉발인 부부 82. 저녁 술자리에서 일을 저질러버린 부인 83. 중력을 거스르는 부인 84. 때때로 올라타줬으면 하는 부인 85. 회전하지 않는 초밥집에 온 부인 86. 남편을 놀라게하는 부인 87. 부인의 치명적인 일격 88. 부인의 귀여운 모습에 이상해져 버린 남편 89. 봄잠에 빠져버린 부부 90. 즉시 거절하는 부인 91. 꼬드기는 방법 까다로운 부인 92. 졸고 있었던 부인 93. 진지하게 고민한, 부인 94. 부추기니 화내는 부인 95. 입안에 무언가를 넣는 부인 96. 자기도 모르게 기어오른 부인 97. 귀찮지만, 귀여운 부인 98. 억까당한 부인 99. 부인이 일을 벌리기 1초전 100. 남편과 함께 돌아가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는 부인 101. 서로의 걱정으로 괴로워하는 부부의 모습 102. 생각보다 더웠던 부인 103. 부부 은많 말정 가수횟 104. 퓨어퓨어한 부인 105. 날씬해질 때도 통통해질 때도 같이 106. 남편이 변한 원인은...? 107. 이해하기 시작한 부인 108. 이해하기 시작한 부인 [채색] 109. 할 말은 똑바로 하는 부인 110. 시시콜콜한 대화가 끊이지 않는 부부 111. 신경 쓰이고 있는게 기쁜 부인 112. 부인, 화나다!! 113. 깨우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한 부인 114. 이미 만족하고 있는 부인 115. 여행 시작부터 욕심 부리는 부인 116. 체크인하고 풀발진하는 부인 117. 절경인 부인 118. 자신도 빈틈투성이 였던 부인 119. 얽히고 설킨 부인 120. 복도까지 소리가 울려 퍼진 부인 121. 비교해 버린, 부인 122. 다들 부러워했던, 부인 123. 여행지에서 인연이 닿은, 부인 124. 남편을 추궁하는 부인 125. 부부의 꽁트를 곁에서 본다면... 126.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는 남편 127. 전혀 눈치채지 못한 부인 128. 또 가라아게를 놓쳐버린 부인 129. 부인에게 구원의 여신이 나타나다 130. 들켜버린, 부인 131. 캐터펄트, 부인 132. 부인의 대해 이것저것 캐물은 결과 133. 모르는 척하는, 부인 134. 힘껏 쥐어짜이는 부인 135. 공감MAX 부인 136.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부인 137. 여행지에서 인연이 닿은, 부인 [채색] 138. 걱정하게 만드는 부인 139. 약삭빠르게 갖춰 입은 부인 140.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부인 141. 불평하면서도 입어준 부인 142. 골든위크가 끝나고 체중계에 올라간 부인 143. 아무렇지도 않은 몸짓에 설레는 부인 144. 수수께끼 같은 말로 얼버무리는 부인 145. 고독한 OL 씨 146. 경지에 도달한 부인 147. 위기감을 느낀 부인 148. 위태로웠던 부인 149. 뭔가 하아하아 거리는 부부 150. 초조해져 버린 부인 151. 잠든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버린, 부인 152. 너무 하얗게 불태워버린 부부 153. 다이어트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은 부인 154. 플래그를 세워버린 부인 155. 떠올려버린 부인 156.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부인 157. 부인의 가혹한 다이어트에 남편이 동참한 이유 158.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던 부인 159. 부인의 가혹한 다이어트에 남편이 동참한 이유 [채색] 160. 서로를 슈퍼 레어하다고 생각하는 부부 161. 새로운 파자마를 어필하는 부인 162. 평소와는 입장이 반대인 부부 https://twitter.com/gibagibagiba/status/1788586093904101794https://www.pixiv.net/artworks/118585470팬 케이크를 3개나 먹어버려요 1. 터무니없는 커뮤증 씨가 부인이 되기 전까지... 2. 점점 친밀도가 올라가는 커뮤짱... 1% ~ 90% 3.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1 ~ 04화 4.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5 ~ 08화 5.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09 ~ 12화 6.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3화 아닒... 7.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4화 8. 우스꽝스러운 부부 [ 4편 , 8편 채색 ] 9.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5화 10.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6화 11.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7화 12. 우스꽝스러운 부부 만화 18화 13. 의지가 약한 부인 14. 상식이 대단한 부인🍊 15. 부부의 정기적인 온도차이 확인 16. 주말의 느긋한 시간을 마련한 부부 17. 작은 배려에 흐뭇해하는 와이프 18. 때때로 어두운 흑역사가 드러나는 와이프 19. 헐렁헐렁(?)한 후드티를 입은 부인 20. 즉시 타락하는 부인씨 (돈코츠 라멘의 시점) 21. 체력을 다 써버린 다음 날 아침의 부인 22. 인터넷 쇼핑이 서투른 부인 23. 작년에 큰맘 먹고 산 겉옷이 줄어든 (?)부인 24. 십중팔구, 빨래하는 부인씨 25. 부인과 체리 26. 지금 이야기의 반절도 제대로 듣지 않은 부인씨 27. 작은 실수 하나에도 좌절하는 부인씨 28. 게임을 즐기는 부분이 전혀 다른 부부 29. 제재를 받고서야 겨우 평범한 거리감을 가진 부부 30. 차 안이 흔들릴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부인 31.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도 있는 부인 32. 무언가에 집중하는 아내와 상황을 살펴보는 남편 33. 새해 처음으로 체중에 제본 부인 34. 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순간 무너지는 부인 35. 때때로 배달음식을 시킨다고 하니 텐션이 올라가는 부인 36. 선택권을 주지 않는 부인 37. 다이어트를 시작한 다음날 아침 부인 38. 우연히 봐버린 부인 39. 안 된다고 못 박는 부인 40.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부인, 그리고 그 이후.... 41. 부인에게 말 도 안 되는 사실을 말했더니... 42. 한 게임 더 할 것 같은 부인과 남편 43. 도깨비 복장을한 부인 44. 목욕 후 오랜만에 반지를 빼려고 했던 부인 45. 부인이 쇼트커트가 되는 꿈을 꾼 남편 46. 부부의 눈 오는날 이야기 47. 그야말로 고양이 같은 부인 48. 폼 잡고 싶었던 부인 49. 부인은 데스크 워커~ 50. 부인은 견디기 힘들어한다? 51. 친구와 오랜만에 만난 부인 52.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버리는 부인 53. 깜짝 선물을하는 부인 54.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부인 55. 보복으로 이것저것 공격하는 부인 56. 우스갯소리로 배웅하는 부인 57. 저녁밥을 사는 부인 58. 산책하기 전에 부인과 함께 59. 출근날 점심시간 전인 부인 60. 친구와 술집에 온 부인 61. 도입부 같은 부인 62. 어째서 신이 난 부인 63. [채색.ver]어째서 신이 난 부인 64. 완전 무지한 부인 65. 이렇게 자존감이 올라가는 부인 66. 미소로 남편의 여러 가치관을 바꿔버린 부인 67. 괜찮아서 안심하니 장난치기 시작한 부인 68. 벽쿵 당하는 부인 69. 남편의 거리감에서 본 부인의 모습 70. 왜 그런지, 확인하는 부인 71. 점심 시간에 늦어버린 부인 72. 장난꾸러기 부인 8p 채색버전 73. 목욕을 마친 부부 74. 요즘 유행하는 만화에 푹 빠진 부인 75. 남편과 시내에 나온 부인 76. 심야의 범행 현장을 붙잡힌 부인 77.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부인 78. 개과인 남편을 길들이는 부인 79. 서프라이즈도 잘 어울리는 부부 80. 안경을 쓰고 기합을 넣는 부인 81. 일촉즉발인 부부 82. 저녁 술자리에서 일을 저질러버린 부인 83. 중력을 거스르는 부인 84. 때때로 올라타줬으면 하는 부인 85. 회전하지 않는 초밥집에 온 부인 86. 남편을 놀라게하는 부인 87. 부인의 치명적인 일격 88. 부인의 귀여운 모습에 이상해져 버린 남편 89. 봄잠에 빠져버린 부부 90. 즉시 거절하는 부인 91. 꼬드기는 방법 까다로운 부인 92. 졸고 있었던 부인 93. 진지하게 고민한, 부인 94. 부추기니 화내는 부인 95. 입안에 무언가를 넣는 부인 96. 자기도 모르게 기어오른 부인 97. 귀찮지만, 귀여운 부인 98. 억까당한 부인 99. 부인이 일을 벌리기 1초전 100. 남편과 함께 돌아가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는 부인 101. 서로의 걱정으로 괴로워하는 부부의 모습 102. 생각보다 더웠던 부인 103. 부부 은많 말정 가수횟 104. 퓨어퓨어한 부인 105. 날씬해질 때도 통통해질 때도 같이 106. 남편이 변한 원인은...? 107. 이해하기 시작한 부인 108. 이해하기 시작한 부인 [채색] 109. 할 말은 똑바로 하는 부인 110. 시시콜콜한 대화가 끊이지 않는 부부 111. 신경 쓰이고 있는게 기쁜 부인 112. 부인, 화나다!! 113. 깨우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한 부인 114. 이미 만족하고 있는 부인 115. 여행 시작부터 욕심 부리는 부인 116. 체크인하고 풀발진하는 부인 117. 절경인 부인 118. 자신도 빈틈투성이 였던 부인 119. 얽히고 설킨 부인 120. 복도까지 소리가 울려 퍼진 부인 121. 비교해 버린, 부인 122. 다들 부러워했던, 부인 123. 여행지에서 인연이 닿은, 부인 124. 남편을 추궁하는 부인 125. 부부의 꽁트를 곁에서 본다면... 126.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는 남편 127. 전혀 눈치채지 못한 부인 128. 또 가라아게를 놓쳐버린 부인 129. 부인에게 구원의 여신이 나타나다 130. 들켜버린, 부인 131. 캐터펄트, 부인 132. 부인의 대해 이것저것 캐물은 결과 133. 모르는 척하는, 부인 134. 힘껏 쥐어짜이는 부인 135. 공감MAX 부인 136.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부인 137. 여행지에서 인연이 닿은, 부인 [채색] 138. 걱정하게 만드는 부인 139. 약삭빠르게 갖춰 입은 부인 140.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부인 141. 불평하면서도 입어준 부인 142. 골든위크가 끝나고 체중계에 올라간 부인 143. 아무렇지도 않은 몸짓에 설레는 부인 144. 수수께끼 같은 말로 얼버무리는 부인 145. 고독한 OL 씨 146. 경지에 도달한 부인 147. 위기감을 느낀 부인 148. 위태로웠던 부인 149. 뭔가 하아하아 거리는 부부 150. 초조해져 버린 부인 151. 잠든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버린, 부인 152. 너무 하얗게 불태워버린 부부 153. 다이어트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은 부인 154. 플래그를 세워버린 부인 155. 떠올려버린 부인 156.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부인 157. 부인의 가혹한 다이어트에 남편이 동참한 이유 158.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던 부인 159. 부인의 가혹한 다이어트에 남편이 동참한 이유 [채색] 160. 서로를 슈퍼 레어하다고 생각하는 부부 161. 새로운 파자마를 어필하는 부인 162. 평소와는 입장이 반대인 부부 추천! 106 ( 5) 비추! 0 ( 0) 공유 댓글 [33] Webroot 2024-05-09 15:18:53 순애옹애옹 2024-05-09 15:20:33 *수정됨 수플레 팬케이크 펼쳐보기▼ 순붕순붕 2024-05-09 15:25:08 왓나우 2024-05-09 15:26:00 너무 귀여워서 그냥 아빠미소지으면서 사줄거같다 남편쿤 너무 부럽고 펼쳐보기▼ 제트스파우스 2024-05-09 15:26:38 봇치 2024-05-09 15:27:21 앵카송 2024-05-09 15:31:19 망고체리에이드 2024-05-09 15:42:18 3개나 먹어도 차피 가슴으로 가고 남은게 배로 가지 않을까 펼쳐보기▼ 오스트리아헝가리 2024-05-09 15:42:27 프매 2024-05-09 15:46:31 케이건의맛있는요리 2024-05-09 15:47:57 아 반박하고싶다아아 펼쳐보기▼ skgkwk2y 2024-05-09 15:51:00 침대에서 운동을 더열심히 펼쳐보기▼ 뮤지슈리 2024-05-09 15:54:15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야! 펼쳐보기▼ 새파란노랑색 2024-05-09 16:05:07 '운동'하면됨 펼쳐보기▼ mmmm09 2024-05-09 16:06:18 AgnesDigital 2024-05-09 16:07:46 댇지 그만머거 펼쳐보기▼ 맹구조어 2024-05-09 16:11:16 찌찌가 커지니까 살 좀 쪄도 돼! 펼쳐보기▼ Second 2024-05-09 16:41:44 O0oO0 2024-05-09 16:42:24 *수정됨 보통 수플레 팬케이크 한개 칼로리 300칼로리, 과일 샐러드 120칼로리(드레싱미포함) 휘핑크림 30칼로리, 팬케이크 시럽 160칼로리, 세개어치 정도 뿌린다면 200. 도합 1250칼로리(+-100정도) 펼쳐보기▼ O0oO0 2024-05-09 16:45:00 강철의노령연금술사 2024-05-09 16:44:52 리건 2024-05-09 17:12:51 순애없이는못산다 2024-05-09 17:39:56 Lament 2024-05-09 22:06:08 또라이청년 2024-05-09 22:28:10 작은아기하마를건드리면좇되는거야 2024-05-09 23:14:45 LM 2024-05-09 23:39:16 Biora 2024-05-10 03:35:58 Biora 2024-05-10 03:36:17 그곳의 자기주장이 굉장히 엄청나 펼쳐보기▼ 허튼소리전문가 2024-05-10 03:57:31 빵 ㅋㅋ 펼쳐보기▼ ㅇㅇ 2024-05-10 08:33:57 뭔 소린진 모르겠고 일단 사호짱이 문과인건 알겠어 펼쳐보기▼ O2제조기 2024-05-10 12:20:10 뭔가 2024-05-10 12:37:16 별로 배고프지 않아서 저만큼만 먹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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