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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0 마음이 따듯해지는 썰 가져왔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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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9 이런거도 썰탭 가능한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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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 ㅈ간보다 더 따뜻한 생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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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7 반지는 약지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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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6 오늘 행사 뛰고 집오는 길에 진짜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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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5 쌩판 남이면서 결혼식때 신부 손잡는 남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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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4 내 기묘한 형제관계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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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3 동생하고 여친이 친해지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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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2 우으... 순부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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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1 진짜 죽고싶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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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0 남편이 몸살에 걸렸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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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9 부끄러워하는 여자친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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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8 남친의 주접에 부끄러워하는 여친이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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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7 순부이는 그런거 몰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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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6 운전대를 잡으면 본성이 나온다던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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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5 스압) 나는 내가 구원할 수 있을 줄 알았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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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4 처음으로 여자에게 기댔던 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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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3 우리 아버지는 로맨티스트였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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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 익스트림 알몸 공부법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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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1 남편에게 손가락으로 철저하게 유린당한 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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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 부인에게 볼을 깨물어도 되냐고 해봤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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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9 키 큰 여자애는 집착이 심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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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8 미련한 친구샛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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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7 실장님께서 젊을 때 결혼하기 전에 많이 즐겨놓아야 한다고 하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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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 어제 퇴근하고 노래방 갔다왔는데 눈 돌리는 곳마다 순애였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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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 [가족애] 아버지가 우시는 거 본 적 있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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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4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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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3 17?)연애할때 별도 따다준다는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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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2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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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1 며칠전에 퇴근하다가 어르신 둘이 그네타는거 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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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0 금태양 본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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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야스도 좋지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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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6 구원순애의 실존을 목격한 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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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0 여친과 여동생이 너무 친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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