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리는 퐁퐁이처럼 대놓고 라이덴무사시니 카린아스나오와리 호시노아이오와괌 같은 거처럼 아예 베꼈다고 할 때나 쓰는 거고
단순히 그림 화풍이나 분위기 비슷하다는 걸 파쿠리라 하는 거는 개억까임
애초에 몰루랑 쟤랑 닮은 캐릭이랄게 아예 없는데
그냥 요즘 씹덕물 일러 트렌드가 몰루나 빵집처럼 파스텔풍이나 선 얇게 그리는쪽이 인기인거라 돈에 누구보다 민감한 만쥬도 그거 따라가는 거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