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대충 구매자, 판매자 둘다 용팔이처럼 구는 사례가 많다더라

예로들면 구매할것같이 말하고 질질 끌다가 예약까지하곤


연락안되서 연락해보면


"안사요 즐판요~"

요런식으로 쿨찐짓하는 개저씨들 천지인가봄


병신들이 사는입장이건 파는 입장이건 말은 명확히 하고

딱딱 끊어내던 거래를 하던 하는거지

이건 뭐 용팔이들도 와서 형님이라고 부랄을 만질 수준의 꼴통들이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