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름이랑 족금 표현이 그리 디테일 하진 않아도


애기들 발처럼 혈색이 살짝 들어와있는 트로니의 발바닥을 보고


트로니가 하나도 벗지 않았는데도 딸친 내 자신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