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끼충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대한 양날도끼에 쇠사슬 건거 보니까 쌀거 같았음
사신수가 무공의 형태로 온거?
대충 넘어갔음


근데 씨발 스토리가 오지게 질질 끌리고 주인공은 어딜가든 다 시비 맞고 복수하는게 원툴이고 몬가 무협지가 대부분 그렇긴 한데 이건 좀 어긋난 기분이었음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빨리 도끼좋은거 들어서 다 썰어버리고 남궁세가랑 정치싸움하는건 덜 나왔으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