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웹소는 굉장히 잘 만든 테마파크를 타는 느낌인데

사만곰 작가 소설은 롤러코스터나 그런 걸 탄다기 보단, 사만곰 작가가 만든 세계관에 조금씩 빠져드는 느낌임.

그 외신물도 그렇고 바텐더 탐정 뭐시기도 그렇고 사펑불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