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삼국시대로 환생해서 외과 수술하는 이야기였는데 뒤로 갈수록 이상해지더니 의술 이야기는 사라지고 주인공이 걍 삼국지물 군주가 되어있더라

ㅅㅂ 의사양반 이야기 보러왔는데 재미 1도 못 느끼는 이야기 되는거보고 하차함

드리프트로 불타는 심정을 그때 처음으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