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웬 안내소가 있는 거.


자연스럽게 안내소 들어가니까

웬 꼬맹이 둘이 날 꼬라보고 있었음.

그리고 바로 달려와서 날 때리는 거.


"야! 뼈 맞았어. 뼈 맞았어!!"


하루종일 처맞다가 꿈 끝남.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니 태몽이라 함.


...나 모솔아다 군붕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