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러스 전환하고 조금 지나서 홍보하러 왔습니다.

'쌍둥이 남동생이 여자를 바치기 시작했다.'는 제목처럼 성인 소설입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면,

쌍둥이 남동생(한가온)이 주인공(한가람)에게 자기 여자친구랑 자달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쉽게 말해서 초대남으로 쌍둥이 형을 데려온 느낌이죠!


현재 히로인은 2명입니다. 


보컬 트레이너 방유정. (한가온의 여자친구, 아이돌로 잠시 데뷔했다가 뜨지 못해서 꿈을 접은 케이스)

방유정의 여동생 방유리. (스트리머 한가온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음, 한가온을 짝사랑하고 있음)


남자친구를 위해서 주인공과 몸을 겹치는 방유정.

그 모습을 보고 언니가 주인공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오해하는 방유리.

위로해 달라고 방유리를 자신의 집에 불러들인 한가온. 동시에 자신의 집에 찾아올 방유리를 자기 대신 따먹어달라고 형에게 부탁하는 한가온. 그걸 또 거절하지 못하고 덥석 받아 먹는 주인공.


말 그대로 쌍둥이 남동생이 데려온 여자들과 관계를 이어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주인공에게 점점 마음이 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방유정, 

주인공을 한가온이라고 착각하고 적극적으로 주인공을 유혹하는 방유리를 맛있게 그려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제목 이야기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형, 내 여잔친구랑 자볼래? ] -> [ 보컬 학원에서 특별 래슨 ] -> [ 유정이 집에서 하룻밤 ] -> 

[ 형이 나 대신 유리랑 자줘. ] -> [ 자는 척하는 방유정 ] -> [ 방유리와 영화관에서 ] -> [ 상납하는 아이돌 방유정 ]


야한 소설을 찾고 있다면 한입 어떨까요!


https://novelpia.com/novel/26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