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자의 맛을 음식으로 표현해 보겠다. 본인은 요리사도 아니고 더 나은 비유가 있을 수 있다. 성격평가일수도 있고 따먹는 맛 일 수도 있음.
리브 - 쿨하고 냉혹하지만 분새끼로 힐링을 하신다는 리브다.
소다맛 빙수. 취향탐.
페니 - 전직 아이돌이자 패배히로인.
달달한 케이크
분명 맛있는데 먹다보면 질려서 딴 거 먹으러감.
프티야 - 농 ㅋㅋ
lamb 스테이크
운동도 못해서 부드러움.
아카시아 - 정실은 아카시아
냉동망고
가장 맛있을 때 얼려서 꺼내먹는다는 그 맛.. 이 드립은 전설이다.
야오 - 정오에 분새끼가 습관적으로 야오의 방을 방문한다고 함.
냉장고 열면 나오는 맥주 한 캔
접근성 GOAT
엔야 - 이 게임에서 가장 폭력적인 zzizzi와 된장통을 갖고 계신 분
소고기 된장찌개
그저 집밥같은 푸근한 맛
하루 - 전직군인 정실무브 200% 글래머
아내의 밥상
결혼한 지 1년도 안 된 것 같은 풋풋한 아내의 맛
캐시아 - 하루 보는 앞에서 분새끼 따먹는 무서운 사람
고급 바에서 한 잔하는 와인
분새끼는 무료이용 가능
마리안 - 마조 자학증 공기비중
5년째 숙성중인 고급치즈
농후한 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스 - 정액삭제마술 군필여고생
하겐다즈
비싸고 맛있고 상큼한년
수성 - 표독중녀
고급딤섬
빵떡하게 잘 익은 그런 맛
캣시에라 - 4차원 이모션리스 냥이
분자요리
뭔 소린진 모르겠는데 맛있다고 함
세리스
까먹음
체르노&모르소
이탈리안 한 상
부드러운 식감과 다양한 맛
이첼
티라미수
부드럽다 맛있다
니타
겐지스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