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이 좀 나이든 여성분이셨거든


'그 브금' 나오니까 이거 결제할때마다 시끄러워 죽겠다고 투덜투덜 거리시더라


하지만 내가 해당 만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셨으면 내 앞에서 대놓고 투덜거리시진 않았겠지


그렇기에 다시 한번 내 일코가 완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