毋借公論以快私情(무차공론이쾌사정). 채근담 제130장
제목은 안길환의 번역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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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은 결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항상 위안을 준다.
기타
공론을 빌려 개인 감정을 만족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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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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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여기는 명언 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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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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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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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러운 강이군." "그래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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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웃기지 않아? 새로운 곳에 왔는데 모든 게 다 그대로 같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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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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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찾았어" "무엇을?" "영원을. 그건 바다야, 태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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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는걸 너무 두려워하면 죽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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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난 정말 줄 사랑이 많은데 누구에게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1]
59
1
467
영화
"무엇을 반대하는지는 알기 쉽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2]
38
1
466
영화
"늘 이렇다니까, 꼭 한 발씩 늦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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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65
영화
"마쨩, 우리들 이제 끝난 걸까?" "바보! 아직 시작도 안 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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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64
문학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허다한 살육의 증거다.
[1]
43
1
463
문학
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1]
56
2
462
낭만과 야만은 한 끗 차이.
[1]
53
1
461
창작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길을 되돌아갈 때
[1]
39
1
460
오늘의 명언
[2]
56
3
459
깨달음을 얻었어
[1]
51
1
458
정치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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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57
게임
지금당장떠나면아무도다치지않는다
[2]
104
1
456
1%는 50%이다.
[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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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망언
가습기라는거
[1]
89
1
454
지식은 똥이다.
[2]
63
2
453
만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125
1
452
전쟁의 북소리가 울릴때
43
1
451
인물
France is bacon
74
1
450
망언
당시 최악의 완장이 남긴 기록
[2]
177
2
449
Arbeit Macht Frei
[1]
66
2
448
인물
오늘의 명언 : 노엘 갤러거
56
0
447
인물
실수할 자유가 없다면
56
1
446
창작
일을 잘 해야 하는 이유
49
1
445
창작
오늘이 남은 인생 중에서 가장 불행한 날이길
44
1
444
영화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1]
113
3
443
창작
정부가 왜 그러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52
1
442
창작
물질만능주의가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는
[1]
62
2
441
노래
나의 심술때문에
47
1
440
게임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2]
85
1
439
망언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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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순서없다
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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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애덤 스미스에 대한 꽤나 커다란 오해
9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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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윤동주 - 서시
[1]
56
1
435
민주주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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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Fuck 올리브영, 본죽 and 나이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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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취직 잘되는 사회를 만들든가!
[2]
94
3
432
노래
언젠가 누군가가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봐주었으면 좋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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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1
창작
사회 문제의 원인을 모르겠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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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의 명언 : 후흑(厚黑)의 8가지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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