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애기하고는 온갖 이상성욕 늘어놓으면서 정작 남의 취향(특히 남덕)에게는 더럽다고 ㅈㄹ 하는 부류가 제일 빡침. 잘못되었다고 인지하고 있고 범죄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라고 존중 언급하면서 정작 남에게는 탈레반이 그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