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할 이유는 bl빨면서 여캐 패대기 치는거부터
bl 여캐배제 떡밥으로 nl에 와서 신고 존나 한거까지 존나 많긴하지만 이제는 오래되서 별 생각 없고 (지금은 스리쓸쩍 신고하나봄)

요즘 자칭 여미새질하면서 백합 빠는척하는거 보니깐 무슨 장르든 초토화 시키는 메뚜기떼 같음

결국 탈코레즈로 합의 보고 작품까지 내놓은거 보니깐 얘네 본성은 어디안가는구나를 느끼긴하는데

솔직히 이정도까지 했으면 컨셉에 잡아먹힌거 같아서 재미있음

요즘은 어디까지 진화할지 궁금해서 그냥 구경중임

솔직히 이제는 혐오감정은 없고 뭔가 관찰 할 수록 돈키호테 희극 보는 기분이야

그렇게 계속 늘어가는 bl 불법 사이트 조회수를 보면 본능을 언제까지 숨길지는 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