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근데 무기력한데 무기력 할 수 없는 현생 때문에 이거 어케 해결하지?


요즘 게임을 해도 막 어릴 때 마냥 즐겁거나 하지 않아서 게임 즐겁게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


소설 쓰기도 요즘 권태감 느껴지는데, 이제와서 안 쓸 수도 없는 구간까지 가버림.


요즘 스트레스도 걍 딸딸이랑 잠으로 다 해결하는 느낌임.


잠 마저도 잘 못자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