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대학생임
곧 졸업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오빠가 계속해서 뭘할거냐 뭐하냐 뭐 잔소리를함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치는데


내가 진짜 어릴때 뭔지도 모를때 오빠한테 성추행 비스무리한걸 당함
지 ㅈ위에다가 앉아보라던가 그런거 삽입같은건 안함 걍진짜 위에서 누르기 그런거?
그때는 뭐 아는게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지금은 뭔지 아니까 가만히 있다가 가끔씩 시발 ㅈ같음이 올라옴
그래서 그냥 있다가도 얼굴보고 그러면 시발 대화도 하기 싫은데 엄마 오빠 나 이렇게 대화하는데 자꾸 저렇게 말거면 진짜 가끔씩 개 ㅈ같아지는데 엄마는 몰라서 말도 못하고 걍 있는데 시발 진짜


이거 말하면 엄마도 그렇고 걍 진짜 뭐 어캐 될거같아서 말안하고 집에 지금 뭐 좀 안좋은 일도 있어서 시발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