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정치인도 거기가면 그냥 노동자1이라 말단포지션에서시작함

최민식이 하수도처리장에서 구정물 치우고 이병헌이 서강대교짓고 핑클이 몸빼바지입고 도라지캐고 전대통령이 배에붙은 따개비때고 그러면서도 연예인이라 봐주고 정치인이라 봐주는거 없엇음

몬가 일상의 작은 일에도 위대함이 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의 작은 일들이 사회를 돌아가게만든다는게 느껴졋음

차은우가 탄광가고 장원영이 학교급식 만들고 하는장면 그것만으로도 화재도되고 미담?비슷하게 되는것도 잇을거같고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