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박제가 많이쌓여서 며칠간 손놓고있다가 이제야 컴백했다



어버이날 아니랄까봐 이런 개소리 많았다나봄.

그리고... 부친절을 모친절만큼 크게 기념하지 않는다? 

아~ '느4개4비'는 기념할 가치가 없다 그소리지? 여성 자가임신 시스템이라도 개발해오던가

그리고 그 잘난 서양에서 PC충들이 '어머니날' '아버지날'을 보면서 

"젠더퀴어 부모의 날은 없다니 언PC하다"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거냐?



틀딱SNS



남페미끼리 서로의 거시기를 빨아주는 모습이다



하긴 요새 브이로그 보면 인싸들이 아싸 자칭하더라



검열강국 느그나라



보다시피 진짜 일러페스 전후로 그긴분 진짜 날뛰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