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벨로프 인수후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둘러봤는데 의외로 최저점이 그렇게 낮지는 않은것 같음
공지도 꾸준히 올리고 개발팀이 소통목적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쓰기도 하며 계속 밸패를 하거나 스킨을 내놓는 등 무언가 분명 함
BM도 이전에 비해 그다지 달리진게 없다는듯
물론 유저 자체가 과거와 비교해서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며 업뎃 주기가 늦어지는 듯 분명 고점의 한계는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라오도 인수가 잘 끝나고 개발자가 어느정도 충원된다면 대략 소울워커와 비슷한 길을 걸을듯
업뎃은 계속 해주겠지만 시스템 개편이나 총력전 같은 새로운 컨텐츠는 나오기 힘들것 같고 소수의 골수 유저들이 계속 게임에 남아있는 그런 양상으로 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