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아이템과 똑같다 라고는 말못함. 그냥 캐릭터의 성능의 갈림길 같은거라 템과는 결이좀 다르긴한데

간단하게 특성을 잘못찍으면 동실력때 게임에서 이기는 난이도가 확 올라감.

게임내 컨트롤 하는것 외적인 승패여부가 보통 맵에따른 영웅선택, 적팀과 우리팀 간의 상성및 팀내 역할배분에 맞는 각각 영웅의 존재 및 특성 이라고 보면될듯.

특성을 상황에 맞게 잘 찍는것도 실력이 보이는 부분이긴 한데 그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기엔 변수요소가 있고 그냥 무난한 정석빌드 라는걸 예시로 주고 이걸로 하세요 같은 경우인데 보통 정석중 100프로는 아니지만 대부분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특성을 추천해놨기 떄문에 그거대로만 해도 왠만한 상황 80%는 특성같은걸로 욕은 안먹고 플레이 가능.

바로위 언급한것과 같은게 히오스 운영인데 그것도 하나하나 설명하기 힘드니 그냥 언제 어떻게 하세요 이럴떄 저렇게 하세요 같이 간략화 해서 단순화 시킨거긴함. 


사실 위 문제들이 하나 설명할려면 두가지 세가지 설명을 해줘야 하니까 그냥 단순하게 한가지 상황에 한가지 요점 그중 제일 디메리트 없는 방법을 제시 한거긴 한데 그게 절대적으로 무조건 좋다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