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네슈

가장 쌍방 적극적인 감독. 축협은 5월 안으로 협상 완료되길 원함. 귀네슈는 좀 더 협상을 보려는 느낌


2. 헤수스 카사스 

귀네슈 다음 타겟. 이쪽은 협상이 그저그런 것 같음. 감독 본인 의지는 좋은 상황.


3. 미첼 곤잘레스

연봉 협상 정도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4. 거물급 감독?

사실 귀네슈 거피셜까지 갔다가 막판에 자원한 거물급 감독이 실제로 있긴 한가봄. 근데 흥민이 지도했던 감독 <- 이건 소스가 너무 부정확함. 클롭급 감독이니 뭐니 이것도 확인이 불가능. 그나마 제일 신빙성 있는 찌라시는 확실히 이제껏 한국 국대 감독 리스트 중에서 히딩크 다음으로 네임밸류가 지리는 사람이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