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까진 은신쓰고 진입해 찌빠기 하나 물어서 바보만들고 찜질해주기를 주로 했는데


좀 타다보니 내가 들어가는 쪽이 아니라 우리쪽으로 들어오는 묵기 바보만들기가 더 재밌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