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가 하루의 시간을 하사하니 살고 싶은 자는 어서 글을 내리고 불이나케 도망가시오! 가방끈이 긴 본좌의 말에 감히 토를 달은 저 223.38은 내 기필코 경을 칠 것이오! 채널의 관리자는 어서 나와서 오라를 받으시오!


-슬-


근하하하 근하하하 끈하하하! 슬하하하 럼하하하 프하하하 우하하 빵빠레~!


진짜 지랄났다 그죠? ㅋㅋㅋ 지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 것 마냥 구는데 지도 통매음 걸림ㅋㅋㅋㅋㅋ 아따 신성한 여자곤장채널(아님)에서 감히 페도만화(아님)를 봐? 용서 할 수가 없당께~~~~ 관리자 나오랑께!!! 빨리 글 내리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