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만 있는줄알고 거기 가끔 눈팅하다가

이런채널도 있구나해서 흘러들어옴


이젠 나이 쪼금 먹어서 플은 잘 안하고

과거에 스팽했던게 새록새록 생각나고 가끔 영상보다가 찾아보니 요런곳이 있네 ㅋㅋ


한참 플 할때 신기했던게 대구보다 부산이 훨씬 많다는거(덕분에 ktx도 타고가고 자차로도 갔음)하고 얼굴 안올리면 아예 만날수조차 없단거 등등..


요즘도 사실 하려면 못하는건 아닌데 철컹철컹이 무서워서 계약서라도 쓰고해야되나 싶었음 ㅋㅋ


기억나는건 여러가진데 생각보다 참 다양하고 이쁜 엉덩이들이 많았단거랑. 생각보다 마음이 약해져서 쎄게때려보진 못하고 적당하게 파워조절해서 했단거.


OTK자세는 촬영과는 다르게 막상해보면 엉덩이가 잘 안보이고 때리기는 그닥 쉬운구도가 아니어서 감흥이 없단거?


난 오히려 눕혀놓고 때리면 편하게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일으켜서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게하고 때렸음.


성향단어가 좀 헷갈리는데. 브렛?들이라고해야되나 유독 자세흐트러뜨리며 개기는 애가 있었는데 허리를 케인으로 아무리 쳐도 말을 안들어서 발로 밟고 위에서 내려찍듯 해야했음


그래서 가끔 영상들 보면 풀파워로 때리는거보면 그게 판타지랄까..그런게 있음ㅋㅋ


손으로 때리는건 내가 더 아파서 케인갖고 많이했고 50cm자로 하다가 두개정도 부러뜨려봤고...


서로 약속하에 엉덩이만 찍어서 공유하기로 나눠가졌는데 난 랜섬웨어로 날려버림 ㅠㅠㅠ


아무튼 여긴 짤이나 자작은 많이올라오는데 경험글이 적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