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은 꼭 해보는 주의라 했었는데 한 30가량 썼던 듯? 레이호우만 안나와서 뽑아보려 썻던 거임.

여러 게임 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은 개발자나 관리직들이 틀딱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브컬쳐 게임에 대한 존중이나 관심이 전혀 없고 문화 인기에 편승해서 돈 빨아먹을 생각으로만

게임 출시하는 게 너무 빈번하다고 느끼는 건 나만 그런가 싶음.

앵간하면 돈 버렸다 생각하고 마는데, 컴투스 이야기 하는 거 눈팅하다 뭐라도 되라 싶어 환불 하고 옴.

남은 아키텍트들 고생해, 가끔 근황 보러 옴 ㅅㄱㅅㄱ


한 줄 요약: 게임 운영 ㅂ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