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로 치면 필그림 에버소울치면 천악인데... 이걸 내놓는 분위기를 몰랐을까 거기에 프리미엄 가챠까지 꼼수가 너무 보이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즐기고 있었는데 뭐 대부분 매출은 큰형님들이 주도하겠지만서도 큰형님들중에서도 기분 팍상한 형님들도 많을텐데  개돼지라 하고 있지만 당장 옆동네는 다음주면 축제일텐데 분위기 존나 비교될듯  
더 환장하는건 옆동네 신규 캐릭터 나오는 16일에 스타시드 공식방송이 20시에 들어가있음 좋아죽을듯 
진짜 신뢰도 회복하려면 노력 많이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