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 잡고 나서 무지카트와 관련된 클래식 음악 들을때마다 반가웠는데 이제는 들리면 울고 싶음... 섭종 자체보다도 마라시 LAM 낭비한게 더 화나고 탁트로 데뷔한 성우분들도 불쌍하고 한동안은 앓을 것 같음...

(대충 욕하는 개구리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