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같은 광란의 분위기보단 잔잔하고 쓸쓸한 분위기로 해보고 싶음
근데 난 여기에 판타지를 곁들여서 이영도의 '시하와 칸타의 장'처럼 환상종도 나왔음 좋겠음
https://very-trpg.postype.com/post/13347678
찾아보니 이런게 나오던데 딱 내가 생각한 분위기
매드맥스같은 광란의 분위기보단 잔잔하고 쓸쓸한 분위기로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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