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 남자였지만


혹은 원래는 남자였다가 여자가 되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본인을 스스로 여자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시우의 여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시우는 틋녀가 원래 남자였다는 걸 앎)


그런 달콤한 로맨스가 보고 싶다.


챌린지에 로맨스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