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양낙꼬

(전 유부녀 / 아들 하나(80, 탈모))

대충 요런 느낌

도리

종료(자연사)



리전고로 폴아웃한 후기

요걸로 해봤는데

참치마요에 헤어팩 몇개랑 털낙고 추가한 정도

온도는 팬 풀스피드 기준으로 50도 중 후반 유지

1280×800  45~60 프레임
1920×1200  실내 45~60, 실외 20~35 프렘

화면 작아서 HD도 크게 신경 안쓰이는 편 인데
문제는 스샷 찍을 때 너무 화질이 구려서 못 봐주겠더라고

해상도 올려서 찍으니깐 볼만하다 ㅎㅎ

컨트롤러는

키보드 없음 조이스틱 특성상 각종 모드들 포기해야 되는거 많아서 미리 셋팅 다 끝내고 가지고 다니면서 해야 되는 느낌

자이로는 좀 적용범위가 기묘해서 그닥 도움되는 느낌이 아니야 ㅠ

그리고 컨트롤러 분리 상태에서 슬립 들어가면 컨트롤러도 절전 들어감

자동으로 페어링 안되고
이거 다시 본체에 연결해서 페어링 + 폴아웃도 껐다 켜줘야 제데로 작동하더라  이게 뭔....



낙고 특유의 카툰스러운 느낌이 좋아서
폴아웃 입문 했거든 
낙고는 모드 다루는 실력 안되면 스림보다 타협해야 되는점이 많네 ㅋㅋ
거기에 털낙고 하면 더 폭이 좁아지고
라이트하게 룩딸하고 싶은데 여러므로 아쉽긴 하네 


어서 빨리 스림에 고퀄 낙고를 풀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