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7000계단도 완주하시고 용언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용언 연습하다가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따라오랬음,,,



다들 절벽이라고 위험하다고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외치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절벽밑으로 떨어지셨다........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절벽 밑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절벽에서 용언안씀ㅇㅇ,,,,




너무 억울하셨는지 귀신 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