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후 엔화 좆박았던 시절에


해외 투자로 엔화 더 좆박고 일본내 자본 장악당하는게


무서워서 아예 해외 자금 유입을 봉쇄하는 미친짓을


한적이 있음.


그래서 골때리게도


코로나 기간이라 몸은 일본에 갖혀있는데


소속 회사는 해외 기업이라 자택근무하던 열도맨들은


일은 일대로 하고 돈은 벌었는데 한푼도 쓸수가 없는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짐.


열도도 반도마냥 인재가 자원이다면서 존나 키워서


해외에 팔아먹어놓고는 그짓거리 한거라


그냥 이러고 있다가는 좆되겠다 싶어서


열도에는 가까운데 그런 극단적인 짓은 안해서


받은 월급을 뽑아먹을수 있는 나라가 어딨노 해서


옮기는게 먼나라 이웃나라 반도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