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부러지지 않을정도로 케어만해주면서

서서히 다리가 망가지는 과정을 지켜보고싶다

트레이너가 노력해준거라고 착각하는 미라클은 차마 뭐라고 못하겠지

스프린터스 s 나가기 직전에 뽀각나서 멘탈 나간 상태의 미라클을 가스라이팅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