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집필과정에서 잘쓸려고 애쓰지마라


잘쓸려고 하면 물론 좀더 매끄럽고 좋은 문장이 나오겠지만


그 이상으로 드는 시간, 손품이 크다.


애써서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쓴다고 생각하자.


평소에 쌓아둔 실력이 자연스레 발휘될 거라고 믿어야 


제 시간에 마감할 수 있다.



가물가물하지만 비슷한 말을 미국 소설가 스티븐 킹도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에서 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