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의 조화가 보여 사각을 삼켰다
둘러싼 화음 안속에는 역설적으로 적절히 불화였다
각각의 각이 각각 맞지 않았기에
각각 자신의 생각만을 갖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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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네모않는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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