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놀다가 사회에 나가도
돈을 많이 벌든 돈을 적게 벌든
달라지지만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동기부여를 받고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한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발 한발 신중하게 앞길로 나선다
짜피 삭제해도 컴퓨터 통신망에 기록과 발자취는 다 남게 되어있거든
그래서 신중신중하게 발자취를 남기고 가야한다
가다보면 나와 딱 알맞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에
본질에 충실함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악마같은삶에서도 천사같은 삶에서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