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엘리베이터가 양옆으로 있는 최소 5층 건물이 있었음.
그리고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 하는데
어떤 미친 남자가 엄마를 칼로 찌름
난 반대쪽 엘리베이터를 이미 타고 내려가는 중이라 어쩔 수 없이 내려갔는데
2층에서 도움을 요청해 경비원이 따라갔는데
4층에는 그 남자가 바닥에 앉아있고 어떤 여자만 있음
여자한테 진술을 요청하니까
알고보니 여자도 공범이었던 거
경비원 순식간에 끔살
그렇게 몸싸움으로 서로 몸이 피투성이에 너덜너덜해지고
그새끼가 페인트통으로 얼굴 찍어누르고
개판이었다가
깨어남
근데 일어나니까 밑에서 어떤 미친 놈들이
흉기인 페인트통 조작해서 새거 가져옴
그래서 내가 국과수에 넘기면 다 나온다 하니까
꿈이 전환됨
내가 도서관에서 책 고르는 장면으로 넘어가드라
ㅅㅂ